투자 공부 기록12 ETF와 주식의 차이를 처음 알았을 때 주식이랑 ETF가 뭐가 다른 건지 헷갈렸다처음에 ETF를 공부할 때 주식이랑 뭐가 다른 건지 한참 헷갈렸다. 둘 다 증권사 앱에서 사고팔 수 있고,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 그냥 주식이랑 같은 거 아닌가 싶었다. 알고 나면 단순한 개념인데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다. 재테크 유튜브에서 ETF, ETF 하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는 채로 영상만 보고 있었다. 처음 투자할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을 정리해보려한다. 주식이 뭔지부터주식은 특정 회사의 소유권 일부를 사는 것이다. 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삼성전자의 아주 작은 주주가 되는 것이다. 회사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오르고, 나쁘면 내려간다. 한 회사에 집중 투자하는 셈이다.회사가 망하면 주식 가치가 0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상장폐지된 회사 주식을 갖고 있다가 돈을.. 2026. 6. 21. ETF를 처음 사보면서 계좌 개설부터 매수까지 겪은 일 ETF를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나서 실제로 매수 버튼을 누르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계좌는 어디서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ETF를 봐야 하는지,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많았다. 처음에는 투자라고 하면 거창하게 느껴져서 괜히 겁이 났다. 그런데 막상 과정을 하나씩 해보니 어려웠던 건 매수 방법 자체보다 내가 뭘 사고 있는지 이해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ETF를 처음 사보면서 계좌 개설부터 매수까지 겪은 일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한다. 증권 계좌부터 만들어야 했다ETF를 사려면 은행 통장이 아니라 증권 계좌가 필요했다. 이 부분도 처음에는 헷갈렸다. 나는 ETF를 펀드처럼 생각해서 은행 앱에서도 바로 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증권사 앱에서 거래하는 상품이었다. 증권사 앱을.. 2026. 6. 19. 달러 분할매수를 처음 해보며 느낀 점 환율이 크게 올랐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달러를 미리 사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주변에서도 달러를 사뒀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괜히 나만 늦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직접 하려고 하면 늘 타이밍이 어려웠다. 지금 사면 너무 비싼 것 같고, 조금 기다리면 내려갈 것 같고, 막상 기다리면 다시 오르는 일이 반복됐다. 그래서 오늘은 달러 분할매수를 처음 해보며 느낀 점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한다. 환율 타이밍을 맞추는 게 가장 어려웠다 처음에는 환테크를 환율이 낮을 때 달러를 사서, 환율이 높을 때 다시 원화로 바꾸는 방식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말로만 들으면 쉬워 보였다. 낮을 때 사고 높을 때 팔면 되는 구조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환율을 보니 생각처럼 간단하지 .. 2026. 6. 19. 환율이 오를 때 달러 투자를 고민하며 알게 된 것 환율이 1,400원을 넘었다는 뉴스를 봤을 때 처음으로 달러에 관심이 생겼다. 주변에서 달러를 사뒀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막상 나는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하는지도 잘 몰랐다. 은행에서 달러 현금으로 바꾸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게 내가 생각하는 투자와 같은 의미인지도 애매했다. 그래서 오늘은 환율이 오를 때 달러 투자를 고민하며 알게 된 것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한다. 환율을 예측하거나 특정 상품을 추천하려는 글은 아니고, 재테크를 처음 공부하면서 내가 헷갈렸던 부분을 정리한 내용에 가깝다. 달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처음에는 달러를 산다는 말이 낯설었다. 해외여행 갈 때 환전하는 것과 투자를 위해 달러를 보유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도 잘 몰랐다. 그런데 환율 뉴스를 계속 보다 보니, 원화만 갖고 있을 때.. 2026. 6. 15. 적금과 ETF를 비교하면서 내가 느낀 차이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헷갈렸던 것 중 하나가 적금과 ETF였다. 주변에서는 안전하게 적금부터 하라는 말도 들었고, 유튜브나 블로그에서는 장기적으로 ETF를 모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보였다. 둘 중 하나가 무조건 맞는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볼수록 돈의 목적에 따라 다르게 봐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오늘은 적금과 ETF를 비교하면서 내가 느낀 차이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한다.적금과 ETF를 처음 비교해본 이유 예전에는 돈을 모은다고 하면 당연히 적금을 떠올렸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넣고 만기 때 원금과 이자를 받는 구조라서 이해하기 쉬웠다. 무엇보다 원금이 보장된다는 점이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 ETF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다. 증권 계좌에서 사고파는 상품이고, 가격이 오를 수도 .. 2026. 6. 15. 월배당 ETF를 알아보면서 헷갈렸던 부분 은행 이자처럼 매달 조금씩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예금이나 적금은 익숙하지만, 만기 전까지는 크게 체감되는 현금흐름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러다 월배당 ETF라는 걸 알게 됐다.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데 매달 분배금이 들어온다고 해서 처음에는 너무 좋아 보였다. 그래서 오히려 어떤 단점이 있는지 더 궁금해졌다. 한동안 유튜브와 블로그를 찾아보다가, 일단 소액으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를 10만 원어치 사봤다. 오늘은 월배당 ETF를 알아보면서 헷갈렸던 부분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한다. 월배당 ETF가 궁금했던 이유ETF는 Exchange Traded Fund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펀드다. 일반 주식도 배당을 주지만 연 1~2회가 대부분이다. 월배당.. 2026. 6. 14. 이전 1 2 다음